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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6월 26일 금요일

박지현 동시선집


도서명 : 박지현 동시선집
지은이 : 박지현
분야 : 한국 동시
출간일 : 2015년 4월 15일
ISBN : 979-11-304-5990-5  04810/979-11-304-5950-9(세트)
가격 : 18000원
규격 : 사륙판    제본 : 무선제본    쪽 : 218쪽




☑ 책 소개

부산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부산문학 아동문학 부문 본상, 이주홍문학상 아동문학부문 본상 등을 받은 시인 박지현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바닷가에서>, <아이들이 떠난 교실 안 풍경>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 책 속으로

바닷가에서

모래밭에서 손가락으로
아가는 글씨 공부

틀리게 썼다고
파도가 와서 지워 버리고

비뚤게 썼다고
또 와서 지워 버리고

온종일
파도는 아가 곁에서
선생님이 됩니다.


아이들이 떠난 교실 안 풍경

교실 맨 뒤쪽
철이 의자, 영이 의자
소곤소곤 속삭입니다.

“오늘 수학 문제 참 어려웠지”
“그래그래”

마주 보는 칠판은 들은 척 만 척
문제풀이 꿀꺽 삼켜
지우개로 깨끗이
시치미 뚝 떼고 입 꼭 다물었습니다.

그런데
교탁 위 한쪽에선
들릴 듯 말 듯 목소리
하얀 웃음 드러낸
분필 한 자루가

걱정 마!
걱정 마!
내일이면 되풀이로 
그 문제 반드시
풀 수 있게 될 테니까

어느새 해가 기울어
쌀쌀 찬 바람이 “아이 추워” 
교실 창문 틈으로
솔솔 비집고 들어오고 있습니다.


☑ 지은이 소개

박지현
1943년 부산에서 태어났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햇병아리 산비둘기≫, ≪풀잎 노래≫, ≪거울 앞에서≫, ≪남의 이름표를 달고 있는 전봇대≫, ≪아이들이 떠난 교실 안 풍경≫ 등이 있다. 부산아동문학상, 한국아동문학상, 부산문학 아동문학 부문 본상, 이주홍문학상 아동문학부문 본상 등을 받았다.

 
☑ 목차

시인의 말 ·····················xv

1부 햇병아리 산비둘기

햇병아리 산비둘기 ·················3
채소밭 ·······················5
·························6
아지랑이 ·····················8
밭매기 노래 ····················10
무지개다리 ····················11
버들잎 노래 ····················12
························14
파도 ·······················15
비 오는 날 ····················16
반딧불 ······················17
담쟁이 ······················19
바닷가에서 ····················20
가랑잎 1 ·····················21
가랑잎 2 ·····················22
아기 감나무와 엄마 감나무 ·············24
잠자리 ······················26
팽이 ·······················28
바위 ·······················29

2부 풀잎 노래

꽃 마음 ······················33
산속 ·······················34
봄 2 ·······················36
봄날 어린이 놀이터 ················38
집 보는 강아지 ··················40
봄 3 ·······················42
기차 ·······················44
유리창 ······················45
파도 ·······················46
························48
신발 ·······················49
채소 장수 아줌마 ·················50
바닷가에서 ····················52
여름밤 별똥별 ···················53
바람 ·······················54
한밤 ·······················55
눈 풍경 ······················57
한겨울 ······················59
시계 1 ······················60
반성 ·······················62

3부 거울 앞에서

봄 하늘 ······················67
기다리는 봄 ····················69
밤새 온 비 ····················70
하늘의 종달새 ···················72
시골집 앞마당에서만 ················73
봄이 오는 그날에 ·················75
비 온 뒤 산 ····················77
여름 아침 ·····················78
여름 아침 꽃 ···················80
메아리 2 ·····················82
························83
철모 ·······················84
빈집 ·······················86
가을밤 ······················88
거울 앞에서 ····················89
돋보기의 말 ····················91
팽이 치던 소년 ··················92
한밤 ·······················93
햇살의 마음속엔 ··················94
아름다운 시 ····················96

4부 남의 이름표를 달고 있는 전봇대

새싹 ·······················101
봄이 오기까지 ··················103
봄 나비 ·····················105
봄 햇살 ·····················106
봄 3 ·······················107
봄 4 ·······················109
씨앗에서 열매까지 ················110
산새 ·······················112
아버지와 함께 ··················113
마음 꽃 ·····················115
························116
여름 바다 ····················117
부채 ·······················119
남의 이름표를 달고 있는 전봇대 ··········120
난 뿌리로 자랄 거여요 ··············122
5월 바람 ·····················124
새벽 ·······················125
달빛 그림자 ···················126
가을밤 귀뚜라미 ·················128
가을 ·······················129
시곗바늘 위성 ··················130
할아버지 방 거울 ·················131
바람 ·······················132
아빠 신발 ····················133
반성과 용기 ···················135

5부 아이들이 떠난 교실 안 풍경

봄이 오는 날 ···················141
도시의 봄 ····················142
내가 맨 처음 봄, 가을을 알았을 때가 ········145
경운기의 꿈 ···················147
고요한 아침 숲 속 ·················149
아침 이슬 ····················150
호박 넝쿨이 커 가는 시골집 풍경 ··········151
영이 방 햇살 ···················153
비눗방울과 빗방울 ················155
일개미의 하루 생활 ················158
여름밤 하늘을 보며 ················159
바람의 하루 ···················161
처음 세상 밖으로 나온 개미 한 마리 ·········162
전깃줄이 하는 일 ·················163
바다와 하늘 ···················164
태풍의 모습 ···················166
필통 안의 밤 ···················168
바늘과 실 ····················169
아이들이 떠난 교실 안 풍경 ············170
바느질 ······················172
그림 그리기 ···················174
어느 부엌의 수돗물 ················176
서랍과 건망증 ··················177
눈먼 할머니의 밤 ·················179
고단한 잠 ····················181
아기 ·······················182
하루 ·······················183
하나밖에 없는 지구가 무척 생각납니다 ·······184
내 동생 독도를 구해 주세요 ············186
빨래 ·······················188
책 읽기 ·····················189

박지현은 ·····················193
지은이 연보 ···················199


2015년 6월 18일 목요일

석용원 동시선집


도서명 : 석용원 동시선집
지은이 : 석용원
엮은이 : 전병호
분야 : 한국 동시
출간일 : 2015년 4월 15일
ISBN : 979-11-304-5995-0  04810/979-11-304-5950-9(세트)
가격 : 18000원
규격 : 사륙판    제본 : 무선제본    쪽 : 206쪽



☑ 책 소개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으로, 한정동아동문학상, 기독교문화상 대상, 소천아동문학상, 시문학상을 수상한 석용원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나는 많은 산을>, 연작시 <어린이 공화국> 등 그의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 책 속으로

나는 많은 산을

나는 많은 산을 알고 있어요.

많은 산을.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기 전부터의, 어쩌면 아빠가 이 세상에 태어나 전부터의, 아니 아니 이 세상이 맨 처음 태어날 적부터의….

사람들은 그 많은 산처럼, 그 많은 산의 나무처럼, 그 많은 나무의 가지처럼, 그 많은 가지의 이파리처럼 살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내 어린 때의 언덕은 산이었어요. 그 산에는 나 또래의 나무들이 나처럼 자라고 있다고 생각했어요.

어느 가을 철엔가 나뭇잎이 한 잎 두 잎 떨어지는 걸 보고 나는 참 슬펐어요. 할아버지도, 할아버지의 아빠도, 또 그 아빠의 할아버지도 그렇게 조용히 떨어졌으리라고 생각했어요.

철따라 옷을 갈아입는 언덕에 오르면 더 높은 언덕들이 있었어요. 그 높은 언덕들은 산이었어요. 산에 오르면 더 높은 산들이 있었어요. 철따라 옷을 갈아입는…. 산은 욕심과 같은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나는 많은 산을 알고 있어요.


어린이 공화국 1

이 세상 어디엔가
어린이들만이 사는
어린이 공화국이 있다면.
살갗이 까만 고수머리 아이들
살갗이 노란 코납작이 아이들
살갗이 하얀 파란 눈동자 아이들
살갗이 문제가 아닌 아이들이 모여
한 처음 하느님이 만드신 모습대로
한 처음 하느님이 하신 말씀대로
한 처음 하느님이 지으신 동산에서
한 처음대로 살 수 있는 공화국.
어린이 공화국의 말은 모두가 시
어린이 공화국의 일은 모두가 춤
어린이 공화국의 얘기는 모두가 동화
어린이 공화국의 음식은 모두가 만나.
사철 꽃이 피고 열매 맺고
사철 놀이가 공부인 학교에서
선생님도 어린이 어린이도 어린이
이 세상 어디엔가
어린이들만이 사는
어린이 공화국이 있다면.


☑ 지은이 소개

석용원
1930년 경북 영주에서 태어났다. 중고등학교 교사, ≪새벗≫ 편집장, ≪소년중앙≫ 편집부장을 거쳐 숭의여전 유아교육과 교수로 근무했다. 한국아동문학회 부회장, 한국동요동인회 회장, 한국크리스챤문학가협회 회장을 지냈으며 1991년 한국아동문학인협회 창립 회원으로 공동대표를 거쳐 초대 회장을 지냈다. 1992년 한국문인협회 과천시 지부장이 되었으며, 1994년 위암으로 투병 생활을 하다가 작고했다. 1955년 시집 ≪종려≫를 출간하여 문단에 데뷔했다. 같은 해 ≪새벗≫에 동시 <6월을 타고>를 발표하면서 동시를 쓰기 시작했다. 저서로는 동시집 ≪불어라 은피리≫, ≪산골 아이≫, ≪한 작은 별나라≫, ≪어린이 공화국≫, ≪목장의 노래≫ 다섯 권을 냈다. 이외에 시집으로 ≪종려≫ 등 아홉 권을 펴냈으며 동화집과 수필집이 다수 있다. 그밖에 대학 교재로 ≪아동문학개설≫과 ≪유아동화의 구연교육≫ 등 여러 권을 펴냈다. 한정동아동문학상, 기독교문화상 대상, 소천아동문학상, 시문학상을 수상했다.


☑ 엮은이 소개

전병호
195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90년 ≪심상≫에 시가 당선되었다. 동시집 ≪들꽃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아, 명량대첩!≫ 등 여섯 권을 펴냈으며,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평택 군문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 목차

1부 불어라 은피리

불어라 은피리 ···················3
휴전선 ·······················4
먼 길 ·······················6
눈 덮인 지붕 밑에 ··················8
민들레 누나 셋 ··················10
3월 아침에 ····················12
개미 장군 ·····················14
금이 ·······················15
돌아보고 싶은 마음 ················17
꿀벌 한 마리 ···················19
애급으로 가는 길 ·················21
제비 ·······················23
나의 꿈 ······················24
갈대꽃 ······················26
솔방울 단추 ····················28

2부 한 작은 별나라

한 작은 별나라 ··················33
징검다리 ·····················35
땅에 싹이 틀 때 ··················36
봄이 오는 소리 ··················38
꽃씨 ·······················40
풀밭에 누워서 ···················42
나만이 어린이라면 ·················43
라일락꽃 ·····················45
낙숫물 ······················46
첫여름 ······················47
흰 목련 ······················48
미꾸리와 버들치 ··················50
물오리 ······················52
나무에 올라 ····················54
시골 역에서 ····················56
산에 올라 ·····················57
보리밭에서 ····················58
보릿고개 ·····················60
생각하는 나무와 성난 홍수 ·············64
바람아 불어라 ···················66
고무신 ······················67
조가비 ······················68
갈대꽃과 멥새 ···················70
이슬방울 ·····················72
바람은 하늘에서 ··················73
햇빛은 꿈이다 ···················75
나는 많은 산을 ··················77
흐르는 별 ·····················79
두 마리의 양 ···················80
바다 ·······················81
지렁이의 시 ····················83
어느 대낮 ·····················84
생명을 불어넣어 주셔요 ··············85
이 산길 ······················86
솔방울 아기 ····················88
첫겨울 ······················89
바람은 말했어요 ··················91
기다리는 아이들 ··················93

3부 어린이 공화국

어린이 공화국 1 ··················97
어린이 공화국 2 ··················99
어린이 공화국 3 ·················101
하늘색 크레파스 ·················103
시를 읽는 아이 ··················105
새봄에는 ·····················107
낙동강 ······················108
2월은 ······················109
4월은 책 ·····················111
애틋한 소원 ···················113
다툰 뒤에 ····················115
아무것도 모른 것 ·················116
꽃과 노래 ····················118
어느 밤에 ····················120
옷고름 ······················121
소와 소나무와 ··················123
잠자리 ······················125
해바라기 ·····················127
기차 안에서 ···················128
소나무 ······················130
가을 편지 ····················131
고추잠자리 ····················133
가을에 ······················135
엄마와 아가와 달 ·················137
시골 아이의 사철 ·················139
························140
사라진 겨울 사람 ·················142
열여섯 줄 기도 ··················144
바다를 걷는 사람들 ················146
흰 꽃이 내리는 달 ·················147

4부 목장의 노래

얘들아, 봄인걸 ··················151
미나리 논둑에 ··················153
아침산 ······················154
아기 비둘기는 ··················156
남산 까치집 ···················158
새와 나리꽃 ···················160
매미 소리 들어 보면 ················162
어떤 아이 ····················164
눈과 흙은 ····················166
나무는 발만 덮고도 ················168
이월 목련 ····················169
이월을 생각하면 ·················170
겨울 참새 ····················172
목장의 노래 ···················174

석용원은 ·····················177
지은이 연보 ···················188
엮은이 전병호는 ·················190

2015년 5월 29일 금요일

이오덕 동시선집


도서명 : 이오덕 동시선집
지은이 : 이오덕
엮은이 : 전병호
분야 : 한국 동시
출간일 : 2015년 4월 15일
ISBN : 979-11-304-6017-8  04810/979-11-304-5950-9(세트)
가격 : 18000원
규격 : 사륙판    제본 : 무선제본    쪽 : 294쪽



☑ 책 소개

어린이 글쓰기 교육과 우리말 연구에 힘썼던 이오덕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오덕 동시는 세상 만물의 생명이 무한 존중되는 세상을 꿈꾼다. 이 책은 생전 시인이 낸 동시선집 ≪개구리 울던 마을≫(1981)을 되살렸다. <개구리 소리 1>, <봄아, 오너라>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가 100여 편 수록되어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 책 속으로

개구리 소리 1

맨 처음
한 마리가 울었다.

뒤를 따라 몇 마리가
화답하더니

갑자기 온 들판에서
수천 수만의 소리가 터졌다.

대체 어떻게
이 많은 소리가
한꺼번에 울려 날 수 있는가?

제각기
제 목청으로
부르짖는 소리
한데 어울려

땅을 덮고
온 하늘에
가득 차오르는
아, 생명의 찬가!

참새도 종달이도
꾀꼬리도 뻐꾸기도
제비도 비둘기도 까막까치도
물속의 피라미와 붕어까지도
이 밤엔 개구리
개구리가 되고 싶다.

마구 한바탕 같이 울어 대며
이 밤을 살고 싶다.


봄아, 오너라

먼 남쪽 하늘
눈 덮인 산봉우리를 넘고
따스한 입김으로 내 이마에
불어오너라.

양지쪽 돌담 밑
소꿉놀이하던 사금파리 옆에서
새파란 것들아, 돋아나거라.

발가벗은 도토리들
가랑잎 속에 묻힌 산기슭
가시덤불 밑에서
달래야,
새파란 달래야, 돋아나거라.

종달새야, 하늘 높이
솟아올라라!
잊었던 노래를 들려 다오.

아른아른 흐르는
여울물 가에서
버들피리를 불게 해 다오.
쑥을 캐게 해 다오.

개나리꽃 물고 오는
노랑 병아리
새로 받은 교과서의
아, 그 책 냄새 같은

봄아, 오너라.
봄아, 오너라.


☑ 지은이 소개

이오덕
1925년 경북 청송에서 태어났다. 1944년부터 1986년까지 43년간을 경상북도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교사, 교감, 교장을 지냈다. 1955년 ≪소년세계≫에 동시 <진달래>를 발표했고, 1971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화, 같은 해 ≪한국일보≫ 신춘문예에 수필이 당선되어 등단했다. 1983년 한국글쓰기교육연구회를 만들고 교직에서 퇴임한 후인 1987년에는 전국교사협의회, 1989년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설립에 앞장섰다. 1976년 평론 <부정의 동시>로 제2회 한국아동문학상을, 1988년 글짓기 지도에 기여한 공로로 한길사에서 주는 제3회 단재상을, 2002년 문화훈장 은관장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별들의 합창≫, ≪탱자나무 울타리≫, ≪까만새≫, ≪언젠가 한번은≫과 동시선집 ≪개구리 울던 마을≫이 있으며, 평론집 ≪시정신과 유희정신≫, ≪삶을 가꾸는 글쓰기 교육≫ 등 50여 권을 출간했다.


☑ 엮은이 소개

전병호
195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다.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1990년 ≪심상≫에 시가 당선되었다. 동시집 ≪들꽃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아, 명량대첩!≫ 등 여섯 권을 펴냈으며, 세종아동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등을 받았다. 현재 평택 군문초등학교 교장으로 재직 중이다.


☑ 목차

1부 진달래(1953∼1966)

포플러 1 ······················3
봄아, 오너라 ····················4
뻐꾸기 ·······················6
진달래 ·······················8
용이, 너의 소매에서 ················10
물방울 ······················12
학교 가는 길 ···················14
가로수 포플러 ···················16
산에게 ······················18
시를 쓰는 시간 ··················21
염소 ·······················22
풀밭에 누워 ····················24
조회 ·······················27
포플러 2 ·····················29
해가 지면 ·····················31
코스모스꽃 ····················33
낙엽 ·······················35
벌레 소리 ·····················36
불을 피우면서 ···················39
가을이 떠나려 합니다 ···············42
해바라기 이야기 ··················44
눈길 ·······················48
눈 온 아침의 기도 ·················51
이런 날은 달려가고 싶습니다 ············53
별에게 ······················55
벌 청소 ······················57
숙제 공부 ·····················59
공부를 하다가 ···················61
서울 간 언니 ···················63
통지표 ······················65
한 해를 보내면서 ·················67
별을 쳐다보며 ··················69
바다−언젠가 한번은 ················73
총소리 ······················75
참새의 죽음 ····················77
밤의 노래 ·····················81
그것이 무엇입니까 ·················85

2부 탱자나무 울타리(1967∼1969)

우리 선생 뿔났다 ·················91
탱자나무 울타리 ··················92
청소 시간 ·····················94
나는 선생님이다 ··················96
너희들은 웃고 있느냐 ···············97
그 아이들은 웃었다 ················99
개구리 ······················101
동시를 쓰랍니다 ·················103
복숭아꽃 핀 아침 ·················105
쉬는 시간 ····················107
어린이날 ·····················109
어머니날 ·····················111
바위 ·······················113
목숨 하나 ····················116
못난 놈들 ····················117
산골 아이 ····················119
························121
미운 얼굴 ····················123
이 비 개면 ····················127
다슬기 줍고 돌아갈 때 ··············129
개구리 소리 1 ··················131
개구리 소리 2 ··················133
앞집 ·······················136
말매미 ······················137
피라미 ······················139
구기자밭 ·····················142
나무할 때 부르는 노래 ···············144
도토리 줍기 ···················147
포플러 3 ·····················149
등잔불 ······················151
눈이 온다 ····················153
눈 1 ·······················155
눈 2 ·······················157
새와 산 ·····················158
산의 어린이 ···················159
산을 바라보는 아이 ················161
나는 사랑해야지 ·················163

3부 씨앗을 뿌리며(1970∼현재)

산나물 하러 가세 ·················169
꼴 캐러 가자 ···················172
씨앗을 뿌리며 ··················175
감자를 캐면서 ··················177
모내기 ······················179
칠월 ·······················182
조밭 매기 ····················184
밥짓기 ······················188
아침 ·······················192
송아지 ······················194
담뱃잎을 엮는 소년의 가을 ·············196
꽃밭과 순이 ···················199
땅뺏기 ······················200
아버지 ······················202
마을의 개들 ···················205
지금 내 앞에는 ··················206
개싸움 ······················208
산나리꽃 ·····················210
아이의 울음 ···················211
열어 주세요 ···················213
고향 생각 ····················215
두 손으로 ····················217
팽이 ·······················220
버들강아지 ····················223
모래밭에 그리는 꿈 ················226
아침 햇빛 ····················233
겨울 방학이 오면 ·················235
························237
못자리새 ·····················239
염소 ·······················242
코스모스 꽃나라 ·················248
나의 작품, 나의 마음 ···············254
도시여, 안녕! ··················256

책 뒤에 ·····················259
고침판에 부쳐 ··················262
이오덕은 ·····················263
지은이 연보 ···················276
엮은이 전병호는 ·················278


2015년 5월 22일 금요일

김종상 동시선집


도서명 : 김종상 동시선집
지은이 : 김종상
분야 : 한국 동시
출간일 : 2015년 4월 15일
ISBN : 979-11-304-5973-8  04810/979-11-304-5950-9(세트)
가격 : 18000원
규격 : 사륙판    제본 : 무선제본    쪽 : 246쪽



☑ 책 소개

1960년 동시 <산 위에서 보면>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하고, 한정동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본상, 어린이문화대상, 방정환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소월문학상 본상 등을 받은 김종상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산 위에서 보면>, <신나는 일> 등 시인이 고른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 책 속으로

자벌레

자벌레 한 마리가
명아주 키를 재요

올라가며 재 보고
내려오며 다시 재고

아직도 잘못 쟀나
머리를 흔드네요.


할아버지 말씀

누구나 나이가 들면
모든 것이 조금씩
줄어들기 마련이래요

보지 않아도 될 것
보지 말라고
시력이 어두워지고

듣지 않아도 좋을 것
듣지 말라고
청력도 시들어지고

말하지 않아도 괜찮을 것
말하지 말라고
말씨도 어눌해지고

가지 않아도 상관없는 곳
가지 말라고
다리도 허약해진대요


☑ 지은이 소개

김종상
1935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1960년 동시 <산 위에서 보면>으로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당선했다. 1962년 동시 <바위 눈>으로 ≪소년한국≫ 신인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흙손 엄마≫, ≪어머니 그 이름은≫, ≪우리 땅 우리 하늘≫, ≪하늘 첫 동네≫, 글짓기 사례기 ≪글밭에서 거둔 이삭≫, 동화집 ≪아기사슴≫, ≪생각하는 느티나무≫ 등이 있다. 한정동아동문학상, 세종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본상, 어린이문화대상, 방정환문학상, 불교아동문학상, 이주홍아동문학상, 소월문학상 본상 등을 받았다. 한국글짓기지도회 회장, 한국아동문학가협회 회장, 국제펜 한국본부 부이사장, 한국불교아동문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 목차

시인의 말 ·····················xv

1부 동물나라 귀동이들

모기 ························3
자벌레 ·······················4
귀뚜라미 ······················5
아기 개미 ·····················6
잠자리 ······················7
강아지 ·······················9
사자네 ······················10
고슴도치 ·····················11
송아지와 어미 소 ·················12
조랑말 ······················13
코알라 ······················14
가오리 ······················15
문어 ·······················16
복어 ·······················17
해파리 ······················18
따개비 ······················19
병아리 ······················20
참새 ·······················21
까치 ·······················22
앵무새 ······················23

2부 꽃과 숲과 더불어서

························27
꽃씨 ·······················28
버섯 ·······················29
솔잎에게 ·····················30
풀 뽑기 ······················31
조팝꽃 ······················32
냉이꽃 ······················33
은방울꽃 ·····················34
토마토 ······················35
투구꽃 ······················36
해바라기 ·····················37
해오라기난초 ···················38
초롱꽃 ······················39
고란초 ······················40
동자꽃 ······················41
단풍 ·······················42
가랑잎 ······················43
나무와 사람 ····················44
옥상의 민들레 꽃 ·················45
나무의 손 ····················47

3부 자랑스러운 우리 가족

아버지 ······················51
겨울 어머니 ····················53
엄마 냄새 ····················54
내 동생 ······················56
내가 형이잖아 ···················57
할머니 몸 ····················58
할머니 오실 때 ··················59
할머니와 나 ···················61
풀씨와 거미줄 ···················62
할아버지 말씀 ···················63
할아버지 감나무 ·················65
························66
큰 사람 ······················67
자전거 타기 ····················68
아침 식사 때 ···················69
밥상 앞에서 ····················70
강아지와 시계 ···················71
수석 이름 짓기 ··················73
폭풍우 ······················75
함께 왔어요 ····················77

4부 아름답고 착한 생활

························81
말씨 ·······················82
걸음 ·······················83
급식실에서 ····················85
지우개 ······················86
삼발이 ······················87
헌 의자 ······················88
모두가 하나 ····················89
생각해 봤니 ····················90
보살 통 ······················91
잠이 오지 않는다 ·················93
세계의 아이들 ···················95
아직은 ······················97
갯강구 ······················99
신나는 일 ····················100
생각이 나요 ···················102
마음 길 ·····················103
우리말로 한다 ··················104
내 이름도 ····················106
자판기 앞에서 ··················108

5부 교과서엔 이런 시가

아기 잠 ·····················113
고마운 돌 ····················114
산 위에서 보면 ··················115
짐수레 ······················116
어머니 ······················117
메뚜기 ······················119
흉내 놀이 ····················121
꽃과 별 ·····················123
소라 피리 ····················124
끼리끼리 ·····················125
별 가족 ·····················126
어머니, 그 이름은 ·················127
························129
나 자는 사이 ···················131
아기의 자리 ···················133
땅덩이 무게 ···················135
미술 시간 ····················137
선생님 ·····················139
그 이름 ·····················141
소나기 ······················143

6부 구급차의 경적 소리

악어 조심하세요 ·················149
못 찾지롱 ····················150
구급차의 경적 소리 ················151
겨우살이 ····················153
교실 용광로 ···················155
한식과 양식 ···················157
같은 돌인데도 ··················158
교실 신발장 ···················159
콩 타작 ·····················161
종이컵 속 올챙이 ·················163
땅과 내가 ····················164
운동장의 개미 ··················165
다람쥐 ······················167
업경과 CCTV ···················169
법주사 가마솥 ··················171
은해사 해우소 ··················172
굴산사 당간지주 ·················173
보배나무 ····················174
행주치마 ····················176
기차를 타고 ···················178

김종상은 ····················181
지은이 연보 ···················219


2015년 5월 14일 목요일

이준관 동시선집


도서명 : 이준관 동시선집
지은이 : 이준관
분야 : 한국 동시
출간일 : 2015년 4월 15일
ISBN : 979-11-304-6023-9  04810/979-11-304-5950-9(세트)
가격 : 18000원
규격 : 사륙판    제본 : 무선제본    쪽 : 176쪽



☑ 책 소개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로, 1974년 ≪심상≫ 신인상에 시로 당선하고, 창주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펜문학상, 어효선아동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영랑시문학상 등을 받은 시인 이준관의 대표작 선집이다. 이 책에는 <길을 가다>, <초록색 크레용 하나로> 등 시인이 가려 뽑은 대표 동시 100여 편이 수록되어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한국동시문학선집’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111명의 동시인과 시공을 초월해 명작으로 살아남을 그들의 대표작 선집이다. 지식을만드는지식과 한국아동문학연구센터 공동 기획으로 4인의 기획위원이 작가를 선정했다. 작가가 직접 자신의 대표작을 고르고 자기소개를 썼다. 깊은 시선으로 그려진 작가 초상화가 곁들여졌다. 삽화를 없애고 텍스트만 제시, 전 연령층이 즐기는 동심의 문학이라는 동시의 본질을 추구했다. 작고 작가의 선집은 편저자가 작품을 선정하고 작가 소개를 집필했으며, 초판본의 표기를 살렸다.


☑ 책 속으로

길을 가다

길을 가다 문득
혼자 놀고 있는 아기 새를 만나면
다가가 그 곁에 가만히 서 보고 싶다.
잎들이 다 지고 하늘이 하나
빈 가지 끝에 걸려 떨고 있는
그런 가을날.
혼자 놀고 있는 아기 새를 만나면
내 어깨와 
아기 새의 그 작은 어깨를 나란히 하고
어디든 걸어 보고 싶다.
걸어 보고 싶다.


초록색 크레용 하나로

나무들은 
꽃잎이 떨어진 
허전한 자욱마다
새로
푸른 페인트칠을 하고,

대춧빛으로 빠알갛게 
살을 태우며
모를 내던 자리엔
푸르름이 돋아 
자라고,

강물은 
푸른빛 띠를 깔며
하늘을 가로지르는 
구름처럼 
흘러가고,

휴전선 
녹슨 철조망 위에도
아, 끊임없이 펄럭이는
푸르른
남북 없는 깃발의
물결.

마을로, 들로, 
휴전선에서 백두산으로
한라산까지
향그런 바람을 타고
혓바닥을 날름거리며
푸른 불길이
활활 번지는

초여름 한낮.

온통 보이는 것
모두가
초록색 크레용 하나로
꽉 차게 그려진 
도화지 한 장.


☑ 지은이 소개

이준관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다.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로, 1974년 ≪심상≫ 신인상에 시로 당선했다. 펴낸 책으로 동시집 ≪크레파스화≫, ≪씀바귀꽃≫, ≪우리나라 아이들이 좋아서≫, ≪3학년을 위한 동시≫,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쑥쑥≫, 시집 ≪황야≫, ≪가을 떡갈나무 숲≫, ≪열 손가락에 달을 달고≫, ≪부엌의 불빛≫, ≪천국의 계단≫ 등이 있다. 창주아동문학상, 대한민국문학상, 방정환문학상, 소천아동문학상, 펜문학상, 어효선아동문학상, 김달진문학상, 영랑시문학상을 받았다. 한국아동문학인협회 부회장과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 목차

시인의 말 ·····················xv

1부 크레파스화

길을 가다 ·····················3
밤이슬 ·······················4
초록색 크레용 하나로 ················5
탱자나무 ······················8
대추나무 대추 열매 속에는 ·············10

2부 씀바귀꽃

봄눈 ·······················15
호랑나비 ·····················16
나비 ·······················17
여름밤 ······················18
여름에는 ·····················19
························20
가랑비 ······················21
아침의 친구들 ···················22
별 하나 ······················23
과일나무 가지에 앉아 ···············24
눈, 눈 ······················25
실매듭 ······················26
연못 ·······················29
달밤 ·······················31
씀바귀꽃 ·····················33
아버지 1 ·····················36
아버지 2 ·····················38
아버지 3 ·····················40
아버지와 고구마 ··················41
풀잎 ·······················43
························46
························48

3부 우리나라 아이들이 좋아서

골목 안 1 ·····················51
골목 안 2 ·····················53
우리 집에 왜 왔니? 왜 왔니? ·············55
창문을 열면 ····················56
추운 날 ······················57
겨울 저녁 ·····················59
아이들이 놀다 간 놀이터에 ·············60
나는 공과 함께 ··················61
우리는 그냥 골목을… ···············62
우산 ·······················64
다아 통하지 ····················65
아침부터 내리기 시작한 눈이 ············67
눈이 펑펑펑 쏟아지면 ···············69
나도 끼워 줘 ···················70
처음으로 일찍 학교 간 날 아침에 ···········71
시작 종에서 끝 종까지 ···············73
내 생일날 아침 ··················74
일찍 공부가 끝나 집으로 돌아갈 때 ··········75
여름 방학 ·····················76
불빛이 내 머리 위를 비추는 저녁 ···········77
떨어진 단추 하나 ·················78
어깨에 가방을 메고 ················79
내일 만나 ·····················80
마당 ·······················81
대문 안은 언제나 ·················82
내 밥그릇 ·····················84
즐거운 일 ·····················85
가을 고추밭에서 ··················86
귀염이네 집이라고 부르게 된 이유 ··········87
집을 떠나고 싶을 때가 있지 ·············88
나무를 보면 ····················90
여치가 노래를 부르지요 ··············92
가을 구름 ····················93
싸락눈 ······················94
조그만 의자 하나 ·················95
사다리 ······················97
그래도 괜찮니? ··················98
도시에서 온 애 ··················99
내가 앓아 누우니 ·················100
이 세상에서 가장 우스운 이야기 ··········102
창문에 불을 켜고 ················104
봄이 왔다고 ···················105
우리나라 소 ···················106

4부 3학년을 위한 동시

사박사박 ····················111
가까이 가까이 ··················112
아무도 없는 것 같지만 ··············114
가을밤 ······················115
가장 아름다운 크리스마스카드를 받은 아이 ·····116
분꽃이 피었어요 ·················117
뒤돌아봐요 ····················119
내 양말에 관하여 쓴 시 ··············120
땀방울 ······················121
글씨와 꽃씨 ···················122
작은 것들 ····················124
짧은 하루 ····················126
다섯 손가락 꼽으며 ················128
종달새처럼 종달종달 ···············129
새해 첫날 ····················131
빙글빙글 ·····················132
고무줄놀이와 은행잎 ···············133
쿵 쿵 쿵 쿵 ····················135
결석을 하고 학교에 가면 ··············137
우리 집에서 조금만 가면 ··············138
시계점에서 ···················139
우산 고치는 사람 ·················140
우리 동네 조그만 가게 ···············142
빵집 ······················143
떡볶이를 먹으며 ·················144
한눈을 팔다가 ··················145
조그만 풀꽃 ···················146

이준관은 ·····················147
지은이 연보 ···················1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