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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8월 28일 수요일

아딜리와 형들(Adili na Nduguze)


도서명 : 아딜리와 형들(Adili na Nduguze)
지은이 : 샤반 로버트(Shaaban Robert)
엮은이 : 박정경
분야 : 탄자니아 소설
출간일 : 2013년 8월 27일
ISBN : 979-11-304-1013-5  03890 
가격 : 11500원
사륙판(128*188) / 무선 / 108쪽





☑ 책 소개

스와힐리 민담을 기반으로 한 아딜리와 형들의 모험 이야기. 동생의 여인을 탐한 형들은 정령이 내린 벌을 받아 원숭이가 되고 지혜로운 라이 왕은 그들이 인간이 될 수 있도록 도와준다. 기이한 이야기 속에서 스와힐리 민담의 정신을 느낄 수 있다. 샤반 로버트는 저명한 사회언어학자인 윌프레드 화이틀리가 ‘아프리카의 셰익스피어’라 칭송한 작가다. 스와힐리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연결하는 고리 역할을 했다.


☑ 출판사 책 소개

≪아딜리와 형들≫은 아딜리의 여인을 탐한 형들이 정령이 내린 벌을 받아 원숭이가 되지만 지혜로운 라이 왕의 도움으로 인간이 되는 이야기다. 이 책은 내용과 형식 면에서 스와힐리 민담의 영향이 나타난다. 스와힐리 민담에서는 원정 모티프를 흔히 볼 수 있다. 내용 전개는 거의 예외 없이 갈등이 발생한 뒤 해결되는 것이다. 이러한 민담은 젊은이의 사회적 성숙이라는 주제가 두드러지게 나타난다. 그들이 원숭이로 변하는 벌을 받은 것은 소년에서 성인으로 성장하는 데 실패했음을 은유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두 형은 아딜리와는 달리 성인이 되는 데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질이 부족했던 것이다. 이야기의 마지막에 아딜리와 저주가 풀린 두 형의 결혼식을 알리는 것 역시 이 소설의 젊은이의 사회적 성숙이라는 주제와 관련되어 있다.
작가의 고향인 탄자니아가 속한 동아프리카 식민지 사회는 서구식 교육이 보급되고 출판 사업이 활성화하는 가운데 20세기 중반에 스와힐리어 소설 문학이 태동했다. 스와힐리 작가들은 식민 지배 상황 속에서도 자신의 정체성을 지키면서 새로운 문학을 창조했다.
≪아딜리와 형들≫은 구비문학의 연행에서 나타나는 단순한 어휘 반복은 거의 자취를 감추었지만, 의미와 구조상의 대구를 통해 생성되는 패턴이 텍스트 곳곳에서 관찰된다. 또한 작가가 작품에서 자신의 존재를 드러내고 독자들과 교감하는 것은 민담 연행의 본질과 관련 있다. 이밖에도 속담의 사용과 단어의 열거를 통한 상황 묘사 역시 민담의 영향을 받은 표현이다. 이처럼 스와힐리 소설은 과거의 스와힐리 문학 전통과 단절되지 않았고 오히려 스와힐리 민담의 전통이 곳곳에 배어 있다.


☑ 책 속으로

**≪아딜리와 형들≫ 75~76쪽

정령의 공주, 후리아에게
아딜리와 원숭이로 변한 형제 사건은 제 소관이며, 판결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딜리는 형들과 만나는 데 동의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만남은 당신이 형들을 동물의 형상에서 벗어나게 해 줘야만 가능합니다. 당신이 이 부탁을 도와주신다면, 우가이부는 정령 나라의 부탁을 도와드릴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서로 돕는다면 인간과 정령 사이에서 합의를 도출하게 될 것입니다. 만물을 통치하는 왕들 간 합의는 백성 간 화합의 구심점입니다. 모든 왕들, 왕비들, 백성이 이러한 합의를 원합니다. 만약 저와 당신이 이 일을 시작한다면 대단한 자랑거리가 될 것입니다! 제발 아딜리의 형들에게 내린 저주를 거두어 주십시오. 만약 내일 제가 사람이 된 그들을 본다면 저는 당신께 매우 감사할 것입니다.
우가이부 왕, 라이가.


☑ 지은이 소개

샤반 로버트(Shaaban Robert)는 20세기 스와힐리 문학사에서 매우 중요한 인물이다. 1948년 첫 작품집인 ≪언어의 아름다움(Pambo la Lugha)≫ 출판을 시작으로 시, 소설, 수필, 전기, 자서전 등에 이르는 다양한 장르의 수많은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스와힐리 문학 발전에 크게 이바지했다. 영국의 저명한 사회언어학자 윌프레드 화이틀리(Wilfred. H. Whiteley)는 ≪스와힐리어: 국어로의 부상(Swahili: The Rise of National Language)≫에서 이러한 샤반의 업적을 두고 그를 ‘아프리카의 셰익스피어’라고까지 칭송했다.
샤반이 현대 스와힐리 문학 발전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여기는 이유는 그가 스와힐리 고전문학과 현대문학을 이어 주는 연결 고리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그의 작품은 스와힐리 고전문학 전통의 연장선상에 있는 ‘우텐지’ 및 ‘샤이리’ 형식의 시부터 서구 문화의 영향을 받기 이전의 스와힐리 문학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던, 새로운 장르의 산문에 이르기까지 실로 다양하다.
샤반은 아프리카의 독립이 논의되던 시기에 동아프리카 사회에서 스와힐리어의 가치와 역할을 인식함으로써 현대 스와힐리 문학이 아프리카 토착어 문학 중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는 데 기반을 제공한 작가다.


☑ 엮은이 소개

박정경은 1972년 부산에서 출생했다.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어과에 입학해 아프리카 문학 연구의 첫발은 내딛은 그는 2000년 동대학교 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마치고 케냐의 나이로비대학교 문학과 박사과정에 입학했다. 2004년에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후, 귀국한 그는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스와힐리어와 아프리카문학 관련 강의를 맡으면서 동대학교의 아프리카학부 조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 목차

서문

나오는 사람들
1장 라이 왕
2장 밝혀진 비밀
3장 라이 왕의 법정에 선 아딜리
4장 형들
5장 또 한 번의 유산 분배
6장 지네와 뱀
7장 돌의 도시
8장 돌의 도시를 물려받은 이
9장 도시가 돌로 변해 버린 이유
10장 바다로 내던져진 아딜리
11장 구출된 아딜리
12장 원숭이가 된 형들
13장 첫 번째 형벌
14장 원숭이들과 식사
15장 결혼식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2012년 2월 20일 월요일

인간과 개발


국가의 주인은 국민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국가를 위해서라고 판단되면 미련 없이 자리에서 물러날 줄 아는 사람. 독실한 종교인이라도 엄격한 정교분리를 실시하고 오히려 종교계에 더 적극적인 사회봉사를 요구하는 사람. 혜택받은 1%지만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아는 사람. 이상과 신념을 떠벌이는 것이 아니라 몸소 실천하는 사람. 정말로 이런 정치가가 있다고?


탄자니아의 초대 대통령으로 지금까지도 국민들 사이에서 “선생님”으로 불리며 존경받는 줄리어스 니에레레의 연설문을 통해 그의 사상과 신념을 배운다. 그는 인간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가치이며 진정한 발전을 위해서는 “인간의 개발”이 시행되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존엄성과 진정한 개발, 올바른 정치와 종교의 역할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다.


☑ 출판사 책 소개

연설문과 글들을 모아 짤막한 선집 형태로 만든 이 책이 탄자니아 및 다른 곳에서 이루어지는 정치적 논의에 일정한 기여를 하길 희망합니다. 사실 정치적 논의에 대한 기여 이외에 다른 목적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여러 연설과 글들 중에서 선별해 이 책에 수록한 연설이나 글은 인간의 삶에서 전개되는 양상, 즉 사회 속에서의 의무와 권리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그러나 사회와 국가들은 상이하며 계속적으로 변화 및 발전을 거듭합니다. 인간이 다른 인간들과 공동체 생활을 하며 직면하는 문제들에 대해서 모든 시간과 지리적 공간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하나의 완벽한 해답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탄자니아인들은 자신들이 직면한 문제의 해결을 모색하고 있고, 아프리카인으로서 아프리카의 문제를 해결하는 데 기여하려고 노력하는 도정(道程)에서 인류가 축적해 온 지식과 경험을 활용하며 동시에 인류의 지식과 경험의 축적에도 기여하고 있음은 명확합니다.

이 작은 책에 어떤 함축된 메시지가 있다면 그것은 피부색, 인종, 종교, 성별과 관련 없이 모든 인간의 근본적 일치와 평등을 행동으로 인정할 필요성을 재확인하려는 저의 희망입니다.

줄리어스 캄바라게 니에레레(Julius Kambarage Nyerere)


☑ 책 속으로

●전 세계를 통해 인권을 신장할 필요성은 계속 존재해 왔습니다. 인권 신장의 필요성은 확실히 부정할 수 없는 명백한 가치입니다. 우리 중의 일부가 안락한 삶을 살고 있거나 만족스러운 삶을 누린다고 해서 우리가 발을 디디고 있는 곳에서 안식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 중에서 자유롭게 자신을 개발하고 국가의 개발에 참여할 수 있는 사람들은 억눌린 자들, 차별의 희생자들, 기아에 허덕이는 사람들과 박해받는 자들을 향해 현재의 조건에 묵묵히 순종해야만 한다고 요구할 권리가 없습니다. 만약 우리가 그러한 요구를 한다면 우리 자신도 박해를 받는 자들의 박해자, 억눌린 자들의 억압자가 되는 것입니다. 그와 같은 인간 조건들이 일반화되고 지배적인 상황에서 존재하는 평화는 안정된 평화도 아니고 정당화할 수도 없는 평화입니다. 우리는 다른 인간들이 당하는 부당한 처우에 대해 참고 견딜 권리가 없습니다.

●머슴은 자신이 섬기는 주인의 권리보다 우월한 권리를 가질 수 없습니다. 머슴은 더 많은 의무를 지니고 있지만 더 많은 특권과 권리를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우리가 섬겨야 하는 주인은 일반 민중들이며 반드시 그래야만 합니다.

●개발은 그것이 인간에 대한 개발일 경우에 자유를 가져옵니다. 그러나 사람들은 타인에 의해 개발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 주체적으로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외부의 다른 사람이 어떤 사람에게 집을 지어 주는 것은 가능하지만 인간으로서의 자부심과 자기에 대한 확신까지 대신 심어 줄 수는 없습니다. 인간은 그러한 것들을 자기 스스로의 행동에 의해 창출해야만 하는 존재입니다. 인간은 자신이 행하는 것으로 자신을 개발하고 독자적인 결정을 함으로써 자신을 개발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행하는 것과 그 행동의 이유에 대한 이해를 늘리고 스스로의 지식과 능력을 향상함으로써 자신을 개발합니다. 또한 자신이 살아가고 있는 공동체의 삶에 동등한 인격체로서 전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자신을 개발하는 것입니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 점은 만약 우리가 인간을 빈곤, 굴종과 타락의 나락으로 떨어뜨리는 사회적 구조와 경제 조직에 대한 저항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지 않는다면 교회는 한낱 인간에게 의미가 없는 조직이 될 것이며 기독교는 두려움을 갖고 있는 존재들이 신봉하는 일련의 미신적 체계로 타락할 것이라는 것입니다. 만약 교회, 교회의 구성원들과 조직들이 인간의 현재적 조건들에 맞서 건설적 저항에 참여하고 지도적 입장을 취해 인간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보여 주는 데 실패하면 교회는 불의와 박해라는 이름과 동일시될 것입니다. 만약 이런 상황이 전개되면 교회는 사멸할 것이며 인간적 견지에서 말하면 죽어 없어져야 마땅합니다. 왜냐하면 교회는 현대인이 이해할 수 있는 목적의 실현에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가능한 모든 곳에서 이와 같은 유형의 정책을 채택함으로써 교회는 교회의 목적이 국민들에 대한 봉사에 있지 국민들을 통제하기 위한 것에 있지 않음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교육과 의료 서비스의 제공을 선교 활동과 분리함으로써 교회가 분명히 보여 줄 수 있는 것은 사람들이 기독교로 귀의하는 것이 감사나 어떤 부채 의식에 대한 강박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니라 확신에 의한 것임을 교회가 원한다는 사실입니다.


☑ 지은이 소개

줄리어스 캄바라게 니에레레(Julius Kambarage Nyerere, 1922∼1999)

줄리어스 캄바라게 니에레레(Julius Kambarage Nyerere, 1922∼1999)는 1922년 4월 11일 탄자니아의 북부 빅토리아 호에 인접한 마라 주 무소마 지방의 부티아마라는 곳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 부리토 니에레레는 마라 주 무소마 지역에 주로 거주하는 비교적 작은 규모의 종족인 자나키족의 족장이었다. 중등학교를 마치고 우간다의 마케레레대학에서 수학했으며 대학을 졸업한 1945년 교사 자격을 획득해 우간다의 캄팔라에서 교사로 근무했다. 독립을 위한 정치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교사로서 근무했기 때문에 오늘날까지도 ‘음왈리무(선생)’라고 불리고 있다.

그는 에딘버러대학교에서 3년간 유학을 마치고 귀국한 이후 탕가니카 아프리카협회 의장을 지냈다. 1954년에는 오스카 캄보나(Oscar Kambona)와 함께 탕가니카 아프리카 민족연맹(Tanganyika African National Union, TANU)을 조직했다. TANU는 초기에는 사회적 평등, 인종 간의 화합이라는 목표를 갖고 출범했지만 이후에는 탕가니카의 완전한 자치를 쟁취하기 위한 투쟁에 진력했다. 이 시기부터 1957년까지 TANU가 실질적으로 유일한 정치조직으로 존재했으며 니에레레는 식민 통치 시기와 탈식민 이후 탄자니아 정치에서 가장 핵심적인 인물로 부상했다.

1960년 영국 통치하에서 수상에 올라, 독립 이후인 1961년부터 1962년까지도 수상으로서 신생 독립국인 탕가니카를 이끌었다. 그리고 TANU를 재조직하기 위해 수상직을 사임했다가 1962년 대통령으로 선출되어 탕가니카는 공화국이 되었다. 1964년 1월 12일 잔지바르 혁명이 발생하면서 탕가니카의 초대 대통령 니에레레는 잔지바르의 아베이드 카루메(Abeid Karume)와 함께 ‘한 민족/국가 안에 두 나라를 만드는 데 합의했다. 이에 따라 1964년 탄자니아 본토인 탕가니카와 잔지바르 및 펨바가 연합해 탄자니아연합공화국이 탄생하게 된 것이다.

니에레레는 자신이 열정적으로 추구했던 정책들이 실패했음을 인정하며 1985년 스스로 권력의 정점에서 내려왔다. 당시 혁명당 전당대회에서 “나는 이제 물러납니다(Ninang'atuka)”라고 말하며 정치 일선에서 퇴진했다. 스와힐리어에서 ‘공직이나 지도적 위치에 있는 사람이 자발적으로 물러나다’를 의미하는 동사 ‘응아투카(ng'atuka)’는 니에레레의 강직한 면모를 드러내는 상징적 어휘가 되었을 정도로 니에레레는 권력에 집착하지 않았다.

권력에서 스스로 물러난 니에레레는 고향 부티아마로 돌아갔다. 정치 일선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90년대 중반까지 탄자니아 정치에 강한 영향력을 미쳤는데 그가 권력을 떠난 뒤에도 강력한 영향력을 미칠 수 있었던 것은 높은 수준의 도덕성과 청렴성을 가진 인물이었기에 가능했던 것으로 보인다. 특히 부패한 세력에 대한 거침없는 그의 비판과 직설은 아직도 많은 이들에게 회자되고 있다.

정치의 전면에서 물러난 이후에도 부룬디 등 역내 국가들의 지역 분쟁을 종식시키고 평화를 회복하기 위해 다각도로 노력했으며 중재자 역할을 수행했다. 그리고 빈곤의 완화 및 타파, 지속 가능한 개발을 위해 설립된 남반구 위원회(the South Commission)의 초대 의장을 역임하기도 했다. 그의 이러한 헌신적 노력들을 높이 평가해 2009년 유엔총회에서는 니에레레를 ‘사회정의의 영웅’으로 지명했을 정도로 그는 한평생을 사회정의와 평등의 구현을 위해 헌신했다.

1999년 10월 14일 77세를 일기로 런던에서 백혈병으로 세상을 떠났으며 고향인 부티아마에 안장되었다.


☑ 옮긴이 소개

양철준

양철준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에서 스와힐리어를 전공했고 케냐 나이로비대학교 언어학ᐨ아프리카언어학과에서 스와힐리어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벨기에 헨트대학교 아프리카 언어 문화학과에서 비판 담화 분석과 사회언어학을 공부해 박사 학위를 받았다. 전남대학교 인류학과에서 전임연구원으로 연구에 참여했으며 서강대학교 교양학부에서 강의했다. 현재 한국외국어대학교 아프리카학부에서 강의하고 있으며 아프리카연구소의 인문한국 연구교수로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있다.


☑ 목차

머리말 ······················3
평화가 깃든 새해 ·················5
지식인과 사회 ··················13
국민의 대변자로서의 정당 ·············30
노동의 목표들 ··················38
자유와 개발 ···················48
아프리카의 안정과 변화 ··············78
확대일로에 있는 비동맹 운동의 과제들 ·······121
교회와 사회 ···················150
대표자 선출 ···················184
모든 인간의 평등 ················190
합리적인 선택 ··················199
해설 ······················227
지은이에 대해 ··················259
옮긴이에 대해 ··················2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