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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7월 31일 목요일

중세의 과학(Physical Science in the Middle Ages)


도서명 : 중세의 과학(Physical Science in the Middle Ages)
지은이 : 에드워드 그랜트(Edward Grant)
옮긴이 : 홍성욱·김영식
분 야 : 자연과학
출간일 : 2014년 4월 30일
ISBN : 979-11-304-1222-1   (03400)
가격 : 22000원

☑ 책 소개

중세 과학은 철학과 신학의 시녀였는가? 중세 과학을 재평가하는 훌륭한 입문서
서양 중세는 과연 무지몽매한 암흑기였을까? 서구에서 로마의 세력이 확장되면서 그리스 과학은 거의 자취를 감췄지만 이슬람 학자들의 번역 활동이 과학을 보존했다. 유럽에서는 이 아리스토텔레스 전통 물리과학을 이어받아 곳곳의 대학을 중심으로 성과를 이뤘지만 그것을 이단으로 바라보는 신학이 걸림돌이었다. 중세 자연철학자들은 신학과의 갈등과 타협을 통해 자연의 실재에 대한 해석을 펼쳤다. 중세의 과학은 이후의 과학 혁명과 어떤 연속성과 단절점을 가질까? 중세 과학의 놀라운 업적과 한계를 꼼꼼하게 짚어 내는 책이다.
 
 
 
☑ 출판사 책 소개

이 책은 에드워드 그랜트의 방대한 독창적 연구에 기초해 이와 같은 초기 연구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기존의 연구들을 종합한 중세 과학의 훌륭한 입문서다. 교과서의 형태로 씌어졌고, 따라서 짧은 지면 속에 고대 그리스 과학의 쇠퇴, 중세 대학에서 과학의 도입과 정착 과정, 중세 과학과 신학 사이의 갈등과 타협, 중세의 천문학과 우주론을 잘 정리해서 다루고 있다. 특히 이 책에서 그랜트 교수는 암흑기부터 중세 말기에 이르기까지 중세 서유럽에서 행해진 자연에 대한 탐구가 신학, 철학과 어떠한 관련을 맺으며 발전했고, 또 그러한 발전의 성과물과 한계가 무엇이었는가를 아리스토텔레스주의 과학을 중심으로 예리하게 분석하고 있다. 이 책은 미국을 비롯한 외국의 대학에서 과학사 초급 과정의 중세 과학 강좌 교과서로 널리 사용될 정도로 중세 과학과 관련된 기본적이고 중요한 사실들을 간결하게 서술하고 있다. 1277년 금지령, 유명론자들의 자연철학, 중세 과학과 과학 혁명의 관계 등 중세 과학에 관한 중요한 사건과 특징에 대한 저자의 해석은 독창적이며 또한 포괄적이다.
 
중세를 전공한 저자는 다른 시기를 전공한 역사학자들이 잘 파악하지 못한 중세 과학의 흥미로운 특성들을 잘 드러내고 있다. 예를 들어 중세 물리학의 ‘내적 저항’ 개념을 사용하면 구성이 같은 두 물체는 무게에 관계없이 같은 속도로 낙하한다는 결론이 얻어지며, 중세 임페투스 역학에 의하면 임페투스가 다 소진된 물체는 일정한 속도로 계속 운동한다는 결과를 얻는다. 머튼 칼리지의 학자들은 기하학을 사용해서 운동을 분석했는데, 이들은 이로부터 ‘자연스럽게 가속한 운동’의 경우에 진행한 거리는 시간의 제곱에 비례한다는 결과도 유도했다. 이 모든 결론은 갈릴레오가 17세기 초엽에 근대 역학의 새 장을 열면서 얻어낸 결과와 놀랄 만치 흡사하다.
 
그렇지만 그랜트는 이러한 유사성을 가지고 과학 혁명이 14세기에 시작되었다던가, 혹은 14세기 중세 과학에 이미 과학 혁명의 씨앗이 들어 있었다고 성급하게 결론짓지 않고 있다. 중세 학자들은 자연에 존재하는 물체의 운동 그 자체에 관심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철학적인 지적 훈련 비슷한 것으로 운동에 대한 논의를 이어 갔다. 또 많은 경우에 이들의 논의는 아리스토텔레스 자연철학의 문제를 그의 체계 속에서 해결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들은 자연 현상의 인과 관계를 찾아내서 현상을 설명하려고 하기보다는, “현상을 구제하는(save the phenomena)” 단계에 만족했다는 것이다. 자연과 과학을 보는 관점에서 중세 자연철학자들은 자연의 실재를 수학적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믿었던 코페르니쿠스나 갈릴레오와 무척 달랐던 것이다. 그랜트는 이 책에서 중세 과학의 놀라운 업적을 보이면서 그 한계를 꼼꼼하게 짚어 내고 있다.
☑ 책 속으로
아리스토텔레스는 물리학보다도 우주론에서 세계의 구조에 대해 고도로 꽉 짜이고 일반적으로 만족할 만한 관점을 중세에 전수했다. 비록 그것의 이런저런 측면이 천문학적·물리학적 또는 신학적 근거에서 때때로 심하게 공격을 받았지만, 그 관점은 16세기와 17세기에 폐기되기까지 완전히 지배적인 상태로 남아 있었다. 그것은 학식이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질서정연하고 조화스러운 세계를 제공했고, 이 세계의 대체적 특징들은 그림처럼 생생하게 사회의 모든 계층에 전달될 수 있었다.
 
≪중세의 과학≫, 에드워드 그랜트 지음, 홍성욱·김영식 옮김, 124쪽
 
 
 지은이 소개

에드워드 그랜트는 미국 인디애나대학 교수로, 1957년 위스콘신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이래로 중세 과학의
여러 측면들, 특히 중세 자연철학 및 우주론에 관한 연구를 해 오고 있다. 저서로 Much Ado about Nothing: Theories of Space and Vacuum from the Middle Ages to the Scientific Revolution(1981), The Foundations of Modern Science in the Middle Ages: Their Religious, Institutional and Intellectual Contexts(1996), Planets, Stars, and Orbs: The Medieval Cosmos, 1200-1687(1996), God and Reason in the Middle Ages(2001), Science and Religion, 400 B.C. to A.D. 1550: From Aristotle to Copernicus(2006), A History of Natural Philosophy: From the Ancient World to the Nineteenth Century(2007), The Nature of Natural Philosophy in the Late Middle Ages(2010) 등이 있으며, 편저서로 A Source Book in Medieval Science(1974)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홍성욱은 서울대학교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과학사 및 과학철학 전공으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2년 미국 과학사학회에서 박사 과정 학생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최우수 논문상인 슈만상을, 1996년에는 미국 기술사학회의 IEEE 종신회원상을 받았다. 캐나다 토론토대학 교수를 거쳐 현재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Wireless: From Marconi’s Black-Box to the Audion≫, ≪잡종, 새로운 문화읽기≫, ≪생산력과 문화로서의 과학기술≫, ≪네트워크 혁명, 그 열림과 닫힘≫, ≪파놉티콘, 정보사회 정보감옥≫, ≪하이브리드 세상읽기≫, ≪과학은 얼마나≫, ≪인간의 얼굴을 한 과학≫, ≪홍성욱의 과학 에세이≫, ≪그림으로 보는 과학의 숨은 역사≫ 등의 책을 냈으며, ≪2001 싸이버스페이스 오디쎄이≫, ≪남성의 과학을 넘어서≫, ≪뉴턴과 아인슈타인≫ ≪인간, 사물, 동맹≫ 등의 책을 엮었고, 2013년에는 토머스 쿤의 ≪과학 혁명의 구조≫(4판)를 공역했다.
 
김영식은 1947년에 태어나 서울대학교 화학공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하버드대학에서 화학물리학 박사 학위를 받았으며, 프린스턴대학에서 역사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1977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대학교 화학과 교수로 재직했으며, 2001년부터는 동양사학과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또한 1984년부터 과학사 및 과학철학 협동과정에 겸임교수로 있으며, 2006년부터는 서울대학교 규장각한국학연구원 원장으로 있다. 저서로 ≪정약용 사상 속의 과학기술: 유가전통, 실용성, 과학기술≫, ≪과학 혁명: 전통적 관점과 새로운 관점≫, ≪역사와 사회 속의 과학≫, ≪주희의 자연철학≫, ≪과학, 역사 그리고 과학사≫, ≪과학, 인문학 그리고 대학≫ 등이 있으며, 편집한 책으로는 ≪프리즘: 역사로 과학 읽기≫, ≪한국의 과학문화: 그 현재와 미래≫, ≪근현대 한국 사회의 과학≫ 등이 있다.
 
 
 
☑ 목차

서문
1장 500년부터 1000년 사이 과학의 상황
2장 과학의 시작과 번역의 시기: 1000년에서 1200년까지
3장 중세 대학과 아리스토텔레스주의 사조의 영향
4장 운동의 물리학
5장 지구, 하늘, 그리고 그 바깥
6장 결론
 
참고문헌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에 대해


2013년 1월 28일 월요일

박학한 무지


도서명 : 박학한 무지(De docta ignorantia)
지은이 : 니콜라우스 쿠자누스(Nicolaus Cusanus)
옮긴이 : 조규홍
분야 : 철학, 신학
출간일 : 2013년 1월 28일
ISBN : 978-89-6680-640-9  03160
32,000원 /  508쪽



☑ 책 소개

≪박학한 무지≫는 신학자, 철학자, 수학자였던 니콜라우스 쿠자누스의 지식과 지혜를 종합한 책으로, 중세철학의 대표 저작이다.
그는 ‘인간이 진리를 인식할 수 있는가?’라는 물음에, 지(知)를 좇다 보면 무지(無知)에 도달하고 무지(無知)를 깨달으면 진리에 가까워진다고 말한다.


☑ 출판사 책 소개

‘박학한 무지’의 깨달음
서로 상반되어 보이는 속성들마저 절대적인 단일성 안에 포용하는 신을 알아보는 일이 신학에서 중요한 과제였다. 쿠자누스 또한 이슬람, 동방·서방 교회 등 다양한 종파 및 교파로 갈라선 ‘교회의 일치’에 남다른 관심을 갖고 있었다. 1437년 콘스탄티노플에서 다른 종교인들과 대담을 마치고 로마로 돌아오는 바다 한가운데서, 그는 ‘인간이 알 수 있는 진리를 능가해, 납득할 수 없는 방식으로 납득할 수 없는 바를 알아듣는’ 특별한 체험을 했다. 그리고 그 체험을 ≪박학한 무지≫에 요약해 놓는다.

최대의 지식=최소의 지식
≪박학한 무지≫는 인간에게 최대의 지식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것을 전제로 삼고 있다. 그런데 쿠자누스는 시작부터 이미 결론을 내렸다. 인간에게 최대의 지식은 결과적으로 최소의 지식에 불과하다는 것이다. 이를 위해 그는 세 단계의 논증을 펼친다. 가장 먼저 검토하는 측면은 통상적으로 가장 명료하게 지식을 습득할 수 있다고 여기는 수학·기하학적 방식이다. 그다음으로는 가장 보편적이고 전체적인 차원의 지식으로 간주하는 자연학·천문학적 방식이다. 마지막으로 삶의 완성 및 구원과 직결된 지식으로서 강생(降生)한 신 예수 그리스도, 곧 종교·신학적 방식을 통해 최대의 참된 지식을 검토한다.

니콜라우스 쿠자누스를 바라보는 두 시선
니콜라우스 쿠자누스에 대한 연구자들의 평가는 두 방향으로 나뉜다. 하나는 팔켄베르크 및 카시러 등의 평가다. 그들은 쿠자누스가 중세를 마감하고 근대를 여는 길목에서 물질과 정신이라는 ‘이분법적인 사고’의 토대를 제공했다고 보았다. 다른 하나는 빌페르트, 슈탈마흐, 자콘 등의 평가다. 그들은 쿠자누스를 아리스토텔레스의 ‘순수 현실태’ 이론을 과감하게 확장한 모험적인 사상가로 내다보았다. 순수 현실태로서 절대자[神]를 고려하는 그의 태도는 분명 현실태와 가능태로 구분되는 만물의 처지를 초월한다는 점에서도 근대주의적 사고방식이 유보하거나 포기한 길이다.


☑ 책 속으로

진리는 [처음부터] 나뉨 없이 꾸준히 [동일하게] 머물러 있으니, 스스로 참되게 서 있지 못하는 모든 것은 진리를 정확하게 측정할 수 없다. 마치 원이 아닌 것은 그의 존재가 결코 나눌 수 없는 어떤 것으로 꾸준히 머물러 있는 원을 결코 측정할 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 20쪽.

아우구스티누스는 다음과 같이 제대로 가르치고 있다. “그대가 [저] 삼위일체성을 숫자로 막 셈하려고 드는 순간 그대는 이미 진리를 지나쳐 버리는 것이다.”
- 103쪽.

“밀알 하나가 땅에 떨어져 죽지 않으면 한 알 그대로 남고, 죽으면 [수]많은 열매를 맺는다.” 그러므로 만일 그리스도께서 항상 죽은 자로 남아 있으셨거나 또한 그분이 결코 죽지 않으셨다고 한다면, 어떻게 사멸하는 인간이 자신의 인성을 가지고 불멸성으로 뛰어넘어 갔단 말인가? 만일 그분이 죽지 않으셨다고 한다면, 아직 죽지 않은 사멸할 자로만 남아 있었을 것이다. 고로 그분은 죽음을 통해 자신을 사멸 가능성에서 해방해야만 했다.
- 376쪽.


☑ 지은이 소개

니콜라우스 쿠자누스(Nicolaus Cusanus, 1401∼1464)
니콜라우스 쿠자누스는 1401년 독일 모젤 강 유역의 쿠에스(Kues)에서 태어났다. 하이델베르크 대학에서 당시 교양 과정인 자유 학예(artes liberales: 문법·수사학·논리학·대수학·기하학·음학·천문학)를 이수하고, 파도바에서 교회법 박사 학위(Doctor decretorum)를 받았으며, 쾰른 대학에서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다.
1431년에 개회한 바젤 공의회의 신앙위원회 위원으로 발탁되어 다양한 종교 및 종파의 신앙고백 형식의 일치 문제에 관심을 갖게 된다. 그에 따라 ≪공동체의 친밀성(De usu communionis)≫, ≪교회의 일치(De concordantia catholica)≫, ≪박학한 무지(De docta ignorantia)≫, ≪가늠에 관하여(De conecturis)≫, ≪가려 계신 하느님(De Deo abscondito)≫, ≪하느님을 찾아서(De quaerendo Deum)≫, ≪하느님의 자녀ᐨ됨(De filiatione Dei)≫, ≪성부께서 비추신 빛(De dato patris luminum)≫ 등을 집필한다.
1450∼1455년에는 교황 사절(Delegatus apostolicus) 직분을 겸하면서 독일과 보헤미아, 영국과 프랑스 사이의 지역 분쟁을 해결하는 데 공헌했다. 1464년 8월 11일 교황 비오 2세의 명에 따라 터키 십자군 원정을 준비하고자 베네치아로 가던 중 산악 도시 토디에서 갑자기 숨을 거두었다. 그의 시신은 그가 첫 본당을 맡았던 빈콜리의 성 베드로 쇠사슬 성당에 안치되었고, 뒤에 그의 심장은 그가 생전(1458년)에 고향 쿠에스에 봉헌했던 성 니콜라우스 병원의 부속 소성당으로 이전되었다.


☑ 옮긴이 소개

조규홍
독일 밤베르크에 있는 오토ᐨ프리드리히 대학교에서 ≪영원의 모상으로서 시간(Zeit als Abbild der Ewigkeit): 플로티노스의 “영원과 시간에 관하여(≪Enn.≫ III 7)” 해제 및 번역≫(Peter Lang, 1999)으로 박사 학위를 받은 다음 국내 몇몇 대학에 출강하고 있다. 시간과 존재에 관심을 가지고 철학 공부를 시작했고, 플로티노스 및 (신)플라톤주의 사상가들에게서 그 답을 찾았던 만큼 연구는 그와 관련된 주제를 맴돈다.
저서로는 ≪플로티노스≫(살림, 2006), ≪플로티노스의 지혜≫(누멘, 2009)가 있고, 번역서로는 ≪플로티노스의 철학≫(누멘, 2008), ≪다른 것이 아닌 것≫(나남, 2006), ≪영혼ᐨ정신ᐨ하나: 플로티노스의 중심개념≫(나남, 2008), ≪엔네아데스≫(발췌, 지만지, 2009), ≪플라톤주의와 독일 관념론≫(누멘, 2010), ≪(플로티노스의) 하나와 행복≫(누멘, 2010), ≪(피치노의) 사랑에 관하여: 플라톤의 ≪향연≫ 주해≫(나남, 2011), ≪플로티노스의 신비철학≫(누멘, 2011), ≪헬레니즘 철학사≫(한길사, 2011), ≪신플라톤주의≫(공역, 누멘, 2011), ≪박학한 무지≫(발췌, 지만지, 2011), ≪신약성경신학≫(1∼2권, 공역, 가톨릭, 2007/2012) 등이 있다.


☑ 목차

헌정사
첫 번째 권(제I권)
제1장. 어떻게 ‘아는 것’이 ‘모르는 것’인가
제2장. 뒤따르는 진술들을 위해 앞서 밝힘[槪觀]
제3장. 가파른 진리를 알아듣기 어렵다는 사실에 관하여
제4장. 절대적인 ‘가장 큰 것’은 ‘가장 작은 것’이 그와 결합되어 있는 까닭에, 납득할 수 없는 방식으로 사유하게 된다
제5장. ‘가장 큰 것[神]’은 단일하다
제6장. ‘가장 큰 것’은 절대적 필연성을 함축한다
제7장. 셋이자 하나인 영원성에 관하여
제8장. 영원한 낳음에 관하여
제9장. 결합의 영원한 진행 과정에 관하여
제10장. 어찌 하나ᐨ됨을 통한 삼위일체성에 대한 이해가 모든 것을 능가할까
제11장. 수학은 우리에게 신적인 다양한 것들을 납득하는 데 많은 도움을 준다
제12장. 앞서 제시된 것 안에서 수학적인 표지들이 어떻게 활용되어야 하는지
제13장. 가장 크고 무한한 선(線)에 대한 [우리의] 경험들에 대하여
제14장. 무한한 선이 [곧] [정]삼각형이라는 사실에 대하여
제15장. 저 [무한한] 삼각형이 곧 원이요, 구(球)라는 사실에 대하여
제16장. 어떻게 가장 큰 직선이 [모든] 직선들과 관계를 맺는 것처럼 가장 큰 존재가 모든 존재와 관계를 맺는다고 바꾸어 생각할 수 있는가
제17장. 이 같은 사실로부터 도출되는 가장 심오한 가르침들
제18장. 이 같은 사실로부터 우리가 존재의 분여(分與)에 대한 사유로 나아가게 됨에 대하여
제19장. 무한한 삼각형에서 가장 큰 삼위일체성으로의 도약(跳躍)
제20장. 덧붙여 삼위일체성에 대해, 그리고 신적인 것들 안에선 사위일체성(quaternitas)이나 그 밖의 경우가 가능하지 않다는 사실에 대하여
제21장. 하나ᐨ됨을 향한 무한한 원의 도약
제22장. 어떻게 신의 섭리가 서로 모순되는 것들을 하나로 만드는지
제23장. 무한한 구(球)에 대한 생각에서 신의 실제적인 현존으로의 도약
제24장. 신의 이름과 긍정신학에 관하여
제25장. 다른 백성(이교도)들은 피조물들의 관점에서 신의 이름을 다양하게 불러 왔다
제26장. 부정신학에 관하여

두 번째 권(제II권)
서언(Prologus)
제1장. 하나의 무한한 세상(삼라만상)을 도출해 내는 일과 상관된 전제 조건들
제2장. 피조물의 ‘있음’이 첫 번째 것의 ‘있음’과 사유할 수 없을 정도로 동떨어져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제3장. 어떻게 해서 가장 큰 것은 모든 것을 사유할 수 없는 방식으로 결속시키며 또 펼치는지에 대하여
제4장. 그렇듯 제한적이면서 가장 큰 것으로서 세상이 절대적인 것과 닮았다는 사실에 대하여
제5장. 각각의 것 안에서 저마다의 모습으로
제6장. 세상의 결속과 그의 제한성의 정도에 대하여
제7장. 세상의 삼위일체성에 관하여
제8장. [순수] 가능태 또는 세상의 ‘질료’에 관하여
제9장. 세계영혼 또는 세상의 형상
제10장. 삼라만상의 영(靈)에 관하여
제11장. [세계영혼의] 움직임과 상관된 것들
제12장. 지상(地上)의 조건들에 관하여
제13장. 세상과 그 원소들의 창조에 발휘된 신의 놀라운 기술(技術)에 관하여

세 번째 권(제III권)
서언
제1장. 그보다 더 클 수 없는 것으로서 이렇게 또는 저렇게 제한된 가장 큰 것은 절대적인 것 없이는 존재할 수 없다
제2장. 제한적인 ‘가장 큰 것’과 절대적인 ‘가장 큰 것’ 사이의 관계는 피조물 전체와 창조주 사이의 관계와 비교가 된다
제3장. 어떻게 유독 인간 본성 안에 그와 같은 ‘가장 큰 것’이 훨씬 더 존재 가능한가
제4장. 어떻게 복되신 예수님은 신이면서 인간이신지
제5장. 어떻게 그리스도는 성령에 의해 잉태되어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태어나셨는가
제6장.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신비
제7장. 부활의 신비
제8장. 죽은 이들의 맏이로서 승천하신 그리스도
제9장. 산 자들과 죽은 자들의 심판관이신 그리스도
제10장. 심판관의 판결문에 관하여
제11장. 신앙의 신비
제12장. 교회에 관하여
존경하올 율리아누스 추기경께 드리는 저자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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