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0월 8일 수요일

비극은 없다


도서명 : 비극은 없다 
지은이 : 홍성유
옮긴이 : 최경희
출간일 : 2010년 3월 15일
ISBN :  9788964063514
가격 :  12,000원
규격 : A5    제본 : 양장본    쪽 : 233쪽




☑ 책 소개

「지만지 고전선집」 제552권 『비극은 없다』. 이 시리즈는 국내외 고전 작품을 정리한 책이다. 표지에 사용한 색상은 이 시리즈를 위해 개발한 고유 색상이며, 표지와 본문은 모두 친환경 재질을 사용했다. 초판본을 그대로 실을 수 없는 작품은 원전에 가장 근접한 것을 사용했다. 엮은이가 직접 작품 리스트를 선정하고 원전을 찾아냈으며 전문 해설을 덧붙였다. 


☑ 책 속으로

“햇빛이 있고, 우리가 있고, 우리의 혈육이 남아 있는 한, 우리에겐 절망이 없지.” 
“네 절망할 수 없어요. 비극이란 언제나 절망하는 편에만 있는 것이니까요. 절망하지 않는 사람에겐 결코 비극이 있을 수 없죠.” 


☑ 지은이 소개

저자 홍성유는 1928년 1월 서울에서 출생했고 경동고등학교와 서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51년 <사정보> 기자와 편집장으로 활동했고, 1953년 <명랑>에서 편집장을 지냈다. 그리고 1957년 한국전쟁의 비극과 인간 구원의 문제를 깊이 있게 다룬 ≪비극은 없다≫가 <한국일보> 현상 공모에 당선되면서 본격적으로 문단에 나왔다. 
그의 대표작 ≪인생극장≫은 정치가 김두한을 주인공으로 쓴 작품으로 힘 있는 문체와 역사의식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이 작품은 ≪장군의 아들≫(전 8권)로 제목이 바뀌어 출판되었고, 영화로 제작되었다. 
그의 이력은 화려하다. 그는 한국방송공사 집필위원과 편찬위원, 한국문인협회 이사, 국제펜클럽 한국본부 이사, 한국예술문화단체총연합회 이사를 지냈으며, 한국저작권협회 부회장,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소설가협회 회장, 문화예술진흥위원회 위원, 대한민국예술원 문학분과 회장,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 한국공연예술진흥협의회 위원 등을 지냈다. 
그는 또한 뛰어난 미식가이기도 했다. 1987과 1999년에는 각각 ≪한국 맛있는 집 999점≫과 ≪한국 맛있는 집 1234점≫을 출간했다. 
그 밖의 저서로는 ≪수평선에 별 지다≫, ≪비극은 없다≫, ≪정복자≫, ≪홍건적≫ 등이 있다. 대한민국예술상, 서울특별시문화상, 예술문화대상, 보관문화훈장 등을 받았다. 


☑ 옮긴이 소개

역자 최경희는 경희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경희대학교에서 글쓰기 강의를 하고 있다. 저서로는 ≪한민족 문화권의 문학≫(공저)이 있다. 


☑ 목차

해설 
지은이에 대해 

서(序) 
피의 대가(代價) 
비극(悲劇)의 문(門) 
암흑(暗黑) 속의 횃불 
화분(花盆)의 설화(說話) 
정(情)의 고향(故鄕) 
봄의 기운(氣運) 
젊음의 행진(行進) 
불안(不安)한 행복(幸福) 
짓밟힌 화원(花園) 
감정(感情)의 피안(彼岸) 
거미의 은수(恩讐) 
불안(不安)한 유희(遊戱) 
토굴(土窟) 속의 비밀(秘密) 
고행(苦行)의 역정(歷程) 
죽음의 행진(行進) 
환희(歡喜)의 그늘 
생(生)의 가감법(加減法) 
낙엽(落葉)의 흐름 
기쁨과 슬픔 
오인(嗚咽)의 장(章) 
고뇌(苦惱)의 즙(汁) 
비극(悲劇)은 없다 
후기(後記) 

엮은이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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