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7일 목요일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 (Narrative of the Life of Frederick Douglass, an American Slave)


도서명 :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
         Narrative of the Life of Frederick Douglass, an American Slave
지은이 : 프레더릭 더글러스(Frederick Douglass)
옮긴이 : 손세호
분야 : 수필비평
출간일 : 2014년 2월 13일
ISBN : 979-11-304-1180-4  03840
가격 : 18000원
사륙판 / 무선제본 / 240쪽



☑ 책 소개

정말, 인간인가?
언어가 아니라 실재로서, 인간의 최소한과 최대한은 어디부터 어디까지인가?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 우리가 인간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다는 사실을 증언한다.

미국 흑인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 노예 출신 더글러스의 자서전. 노예제 폐지론자로서 노예해방에 크게 기여한 그는 대부분의 노예들이 겪어야 했던 일상과 같은 삶을 살았다. 그는 자신이 글을 배우는 사건을 기점으로 어떻게 노예제의 실상을 깨닫고 자유를 갈망하게 됐으며, 노예제폐지운동가가 됐는지 말한다. 19세기 전반기 미국 노예제의 끔찍했던 실상을 말하는 그의 목소리, 아직도 우리 사회에 만연한 인종적 편견의 문제를 상기시킨다.


☑ 출판사 책 소개

노예로서의 삶, 자유를 위한 갈망
흑인 노예제의 폐해가 가장 극심했던 남북전쟁 이전에 미국 남부에서 태어난 더글러스의 삶은 보통 사람들과 달랐다. 노예로 태어난 그는 어린 시절 대부분의 노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았다. 노예는 인간이 아니라 재산으로 취급되고, 죽을 때까지 강제 노동에 시달렸으며, 농장 주인이나 감독관에게 수시로 채찍질이나 체벌을 당하기도 했다. 노예는 재산을 소유하거나 글을 배우는 것도 법으로 금지되었으며, 법적으로 결혼을 할 수 없었다. 또한 백인 농장주의 성적 착취로 말미암아 흑인 여성 노예에게 자식이 생기더라도 그녀의 자식들은 노예로 취급될 뿐 백인 농장주의 자식으로 인정되지 않았다.
더글러스의 글공부의 경험은 그의 인생에서 엄청난 사건이었다. 노예면서 고아와 다름없는 유년기를 보낸 더글러스는 12세에 주인집에서 알파벳을 배웠다. 비록 얼마 뒤에 주인의 강력한 반대로 중단되고 말았지만 그는 자유를 획득하기 위해서는 글을 배워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이후 더글러스는 길거리에서 만난 가난한 백인 아이들을 통해 글을 익혔고, 휴의 집에 있는 책이나 신문을 닥치는 대로 읽었다. 특히 더글러스가 잔돈을 모아서 직접 구입한 ≪미국의 웅변가≫는 그에게 큰 영향을 주었다. 이는 더글러스에게 노예제의 실상을 깨닫게 하고 자유를 갈망하게 만드는 결정적인 계기가 되었다. 

인간다운 삶을 얻기 위한 노력
더글러스는 인근 농장의 노예들과 함께 주일예배를 하면서 이들에게 신약성경을 통해 글을 가르치려 했다. 이 사실을 알게 된 당시 주인 토머스는 더글러스를 온순하게 만들고자 악명이 높았던 에드워드 코비의 농장으로 보냈다. 이미 글을 깨쳐 백인과 흑인 노예가 서로 다를 바 없는 똑같은 인간이라는 자각을 갖게 된 더글러스는 어느 날 코비의 심한 매질에 저항하며 두 시간 가까이 몸싸움을 했다. 결국 코비가 더글러스에게 앞으로는 심하게 대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하면서 몸싸움은 끝이 났고, 다행히 더글러스는 처형당지 않고 무사할 수 있었다.
1년 뒤 더글러스는 비교적 친절한 농장주인 윌리엄 프릴랜드의 농장으로 옮겨 가게 되었다. 더글러스는 이곳에서도 일요일이나 밤에 노예들에게 은밀하게 글을 가르쳤고, 그중 다섯 명의 노예와 북부로 탈출할 계획을 세웠다. 이들의 계획은 보트를 훔쳐 체서피크 만 북쪽 끝까지 간 다음 자유 주인 펜실베이니아까지 가는 것이었다. 1836년 부활절 휴일 직전 계획을 실행할 예정이었으나 공모자 중 한 명이 이를 누설하는 바람에 모두 체포되어 감옥에 갇히고 말았다. 
더글러스는 석방된 후  조선소 견습공으로 선체의 틈을 뱃밥으로 메우는 일을 배우게 되었다. 숙련공이 된 더글러스는 임금을 많이 주는 곳을 찾아다니며 일을 할 수 있었지만, 그가 번 돈은 일주일에 한 번씩 주인에게 모두 갖다 바쳐야 했다. 
볼티모어는 도시였기 때문에 노예 주인 메릴랜드에 있으면서도 자유 흑인들이 비교적 많았다. 이들은 동(東)볼티모어 정신향상협회라는 일종의 교육 모임을 만들었는데, 더글러스는 이 모임에 참석해 애나 머리를 만나 1838년에 약혼했다. 애나는 교육을 받지 못한 수수하고 평범한 자유 흑인 여성이었다. 더글러스는 애나를 만나 사랑에 빠진 뒤 다시 한 번 자유가 얼마나 절실한 것인가를 깨닫고 두 번째 탈출을 시도했다. 
더글러스는 애나에게 돈을 빌려 필라델피아행 기차표를 구입했으며, 자유 흑인 친구에게 자유 흑인 선원임을 증명하는 선원증을 구해 선원 복장을 하고 북부행 기차에 올랐다. 메릴랜드 주를 넘어 델라웨어 주에 도착한 더글러스는 페리를 이용해 필라델피아까지 갔다. 하지만 이곳 역시 도망 노예를 포획하려는 백인들이 많은 곳이라 그 즉시 기차를 갈아타고 1838년 9월 4일 뉴욕 시에 도착해 꿈에도 그리던 자유를 찾을 수 있었다. 

더글러스의 또 다른 전기
뉴욕에 도착한 더글러스는 흑인을 받아 주는 하숙집을 중심으로 도망 노예 추적자들이 활동한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며칠간 길거리를 배회한 끝에 어느 흑인 선원의 도움으로 뉴욕자경단위원회의 일원이자 뉴욕 지하철도망을 관리하던 흑인 노예제 폐지 운동가 데이비드 러글스를 만나 잠시 그의 집에서 머물게 된다. 그사이 더글러스는 약혼자 애나를 뉴욕으로 불러 1838년 9월에 결혼했다. 더글러스 부부는 러글스의 추천으로 뉴욕보다는 반노예적 정서가 강해 노예 추적자들의 손길이 잘 미치지 않을뿐더러 일자리도 얻기 쉬운 매사추세츠 주의 뉴베드퍼드로 이주하게 된다. 그곳에서 그는 노예 시절의 성인 ‘베일리’를 ‘더글러스’로 바꾸었다. 
뉴베드퍼드에서의 생활은 더글러스에게 또 다른 전기가 되었다. 우선 그는 조선소에서 숙련공으로 일하고자 했으나 북부 사회에도 만연해 있던 인종차별로 말미암아 일용 노동자로 일해야만 했다. 애나는 볼티모어에서 그랬듯이 가정부와 세탁부 일을 하며 생계를 꾸려 나갔다. 그러던 중 더글러스는 당대에 가장 유명하고 극렬한 노예제 폐지 운동가인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이 발행하던 주간지 ≪해방자≫를 읽게 되었다. 개리슨은 노예제의 무조건적이면서도 즉각적인 폐지를 주장했고, 흑인들의 아프리카로의 식민 계획에도 반대했으며, 노예제를 옹호하는 헌법에 입각한 정부에도 반대 입장을 견지하고 있었다. 
더글러스는 개리슨의 열렬한 추종자가 되었을 뿐 아니라 노예제 폐지 운동가의 모임에도 정기적으로 나가기 시작했다. 더글러스가 개리슨을 처음 본 것은 1841년 8월 뉴베드퍼드의 노예제 폐지 운동가 모임에서였다. 며칠 뒤 더글러스는 미국노예제반대협회의 매사추세츠 지부의 연례 회합에서 연설할 기회를 얻었다. 이때 더글러스의 연설을 지켜본 개리슨은 그의 자질을 즉석에서 알아보고 더글러스를 협회의 순회 연설자로 고용했다. 연설자로서의 더글러스의 역할은 다른 노예제 폐지 운동가와 북부의 여러 지역을 여행하면서 자신의 노예 시절 경험담을 이야기하고 ≪해방자≫를 비롯한 노예제 폐지 운동 관련 신문 구독을 권유하는 것이었다. 이후 더글러스는 10년간 개리슨파의 일원으로 노예제 폐지 운동에 헌신하게 되면서 19세기 미국의 가장 큰 논점 중 하나였던 노예제 폐지와 흑인 인권 향상을 위해 평생토록 일관되게 투쟁했다. 


☑ 책 속으로

●이 소녀가 죽음에 이르게 된 원인은 다음과 같았다. 소녀는 그날 밤 힉스 여사의 아기를 돌보기로 정해졌고, 밤에 소녀가 잠든 사이에 아기가 울었다. 그날 밤 이전에 며칠 동안 휴식을 취하지 못했던 소녀는 아기가 우는 소리를 듣지 못했다. 그들은 모두 힉스 여사와 함께 방에 있었다. 힉스 여사는 그 소녀가 천천히 움직이는 것을 보고 자기 침대에서 뛰어올라 벽난로 옆에 있던 참나무 막대기를 움켜쥐고 그것으로 그 소녀의 코와 가슴뼈를 부러뜨려 소녀의 삶을 마감하게 만들었다. 나는 이런 끔찍한 살인이 그 공동체에서 아무런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지 않았다고 말하지 않을 것이다. 이 사건이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기는 했지만, 그 살인자를 처벌에 이르게까지 하기에는 충분치 않았다. 그녀를 체포하기 위한 영장이 발부되었지만, 결코 집행되지는 않았다. 따라서 그녀는 처벌을 면했을 뿐 아니라 자신의 끔찍한 범죄에 대해 법정에서 죄상의 진위 여부를 심문당하는 고통조차도 겪지 않았다. (중략) 어린 백인 소년들 사이에서조차도 ‘깜둥이’를 죽이는 데는 반 센트의 값어치만 있고, 묻어 버리는 데도 반 센트의 값어치밖에는 없다는 말이 돌았다.

●너희들은 정박장에서 풀려나 자유롭게 되었구나. 나는 사슬에 꽉 매인 노예란다! 너는 순풍에 즐거이 이동하고, 나는 피비린내 나는 채찍 앞에서 슬프구나! 너희들은 세계를 두루 날아다니는 자유라는 날랜 날개 달린 천사들이고, 나는 무쇠 족쇄를 차고 있구나! 아, 내가 자유롭다면! 아, 내가 네 아름답게 꾸민 갑판 위에 있고, 보호해 주는 네 날개 아래에 있다면! 슬프도다! 나와 너 사이에는 혼탁한 물결이 넘실대고 있구나. 계속 가라, 계속 가. 아, 나도 갈 수 있다면! 헤엄쳐 건널 수만 있다면! 내가 날 수 있다면! 아, 나는 왜 인간을 짐승으로 만드는 인간의 소유로 태어났단 말인가! 반가운 배는 가 버린다. 그 배는 멀리 어렴풋한 곳으로 모습을 감춘다. 나는 끝나지 않을 노예제의 가장 뜨거운 지옥에 남아 있다. 오, 하나님, 저를 구원해 주소서! 하나님, 저를 구해 주소서! 저를 자유롭게 해 주소서! 진정 하나님이 있단 말입니까? 저는 왜 노예인가요? 나는 도망칠 거야. 나는 그것을 참지 않을 거야. 붙잡히든 탈출에 성공하든 나는 그것을 시도할 거야. 열병에 걸리나 학질에 걸리나 죽기는 매한가지야. 내가 잃을 건 이 한 목숨뿐이야. 이렇게 살다 죽으나 도망치다 죽임을 당하나 죽기는 마찬가지야. 오로지 이것만 생각하자. 북쪽으로 160킬로미터만 곧장 가면 나는 자유란 말이다! 시도해 봐? 그래! 내가 한다면, 하나님께서 나를 도우실 거야. 내가 노예로 살다 죽는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야. 

●단순한 표정, 말, 또는 동작, 예컨대 실수, 사고, 또는 체력 부족 등의 모든 것이 노예가 언제든 채찍을 맞을 수 있는 이유가 되는 일이었다. 어느 노예가 불만족스러운 듯이 보인다고? 그러면 그에게 악령이 들었군, 채찍질로 몰아내야지라고 말한다. 주인이 보기에 자기 노예가 큰 소리로 말한다? 그러면 그는 교만해지고 있기 때문에 억눌러서 잠자코 말을 듣게 만들어 교만한 기를 꺾어 주어야 한다. 노예가 백인이 접근해 오는데 모자를 벗어 인사하는 것을 잊어버린다? 그러면 그는 존경심이 결여된 것이기에 채찍질을 당해야 한다. 노예가 자신의 행위에 대해 책망받을 때, 그것을 감히 옹호하고자 나선다? 그러면 그는 뻔뻔함이라는 죄를 짓게 되는데, 그것은 노예가 범할 수 있는 죄 중에서 가장 커다란 범죄의 하나다. 노예가 주인이 지적해 준 것과 상이한 방식으로 일하자고 과감하게 제안한다? 그는 정말로 주제넘고 자만하고 있기에 매질 이외에는 별다른 약이 없다. 노예가 쟁기질을 하다가 쟁기를 파손하거나 괭이질을 하다가 괭이를 부러뜨렸다? 그것은 노예의 부주의함에서 비롯되었기 때문에 그는 채찍질을 당할 것임에 틀림없다.


☑ 지은이 소개

프레더릭 더글러스(1818?∼1895)
1818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프레더릭 오거스터스 워싱턴 베일리라는 이름으로 미국 남부 메릴랜드 주 해안의 이스턴 인근 애런 앤서니 소유의 농장에서 노예로 태어났다. 
더글러스는 여러 주인의 손을 거치며 유년기에는 주인의 아이 돌보기와 심부름, 청소년기에는 밭일과 조선소 일 등을 거치며 노예가 겪어야 했던 채찍질과 극심한 구타를 감내해야 했다. 하지만 어린 시절 주인의 아내로부터 알파벳을 배운 이래 글을 읽고 쓸 줄 아는 일이 자유를 향한 길이라는 것을 깨닫고 글을 읽고 쓰기 위해 갖은 노력을 다했다. 
더글러스는 이후 동료 노예들과 함께 탈출을 시도했지만 실패로 끝났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고 1838년 단독으로 북부로 탈출하는 데 성공했다. 탈출 직후 뉴욕에서 자유 흑인 애나와 결혼해 매사추세츠 주의 뉴베드퍼드에 자리 잡은 뒤 미국노예제반대협회의 인사들을 만나게 된다. 그들의 권유로 반노예제 집회에서 노예로서의 경험담을 강연한 것을 계기로 노예제반대협회 소속 연사가 되어 흑인 노예제 폐지 운동가로서 명성을 날리게 된다. 이로 인해 동료 백인 노예제 폐지 운동가로부터 질시를 당하기도 했다. 
이후 더글러스는 신문 편집인, 연설가, 저술가, 정치인, 외교관, 그리고 개혁가로서 1895년 갑작스러운 심장마비로 사망할 때까지 인간으로서의 자존심과 자립심을 지키며 흑인 인권 향상을 위해 초지일관한 삶을 살았다.
더글러스는 세 권의 자서전을 출간했다. 각각의 제목과 출간 연도는 다음과 같다.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1845), ≪내 속박과 내 자유(My Bondage and My Freedom)≫(1855),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생애≫(1881). 더글러스는 노예제 폐지 운동 신문 발행인으로도 유명하다. 그가 발간한 신문을 연도순으로 정리하면, 가장 유명한 ≪북극성≫(1847∼1851)을 비롯해서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주간지(Frederick Douglass Weekly)≫,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신문(Frederick Douglass' Paper)≫(1851∼1860)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손세호
손세호는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서양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교(SUNY at Albany)에서 박사 후 연수 과정을 수료했고, 루이지애나주립대 풀브라이트 미국학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최근에는 스탠퍼드대학교 사학과에서 풀브라이트 방문 교수로 미국사를 연구했다. 서강대·연세대·이화여대·건국대 등에서 서양사와 미국사에 관한 강의를 했으며, 현재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주요 학회 경력으로는 한국미국사학회, 한국아메리카학회, 한국서양사학회, 역사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한국미국사학회 회장을 지냈다. 또한 미국사 및 미국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의 미국사학회(OAH)와 아메리카학회(ASA)의 연례 학술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한 바 있으며, 한국아메리카학회가 수여하는 우암논문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주요 저서로는 ≪왜 콜럼버스는 신항로를 개척했을까?≫(자음과 모음, 2013),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랜덤하우스코리아, 2007), ≪눈으로 본 세계 역사 20: 미국의 독립과 발전≫(교원, 2006), ≪눈으로 본 세계 역사 22: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의 발전≫(교원, 2006), ≪세계사 인물 오디세이≫(공저, 서해문집, 2010), ≪역사 속의 소수자들≫(공저, 푸른역사, 2009), ≪영화로 생각하기≫(공저, 방통대출판부, 2005), ≪미국 역사학의 역사≫(공저, 비봉, 2000) 등이 있으며, 번역서로는 ≪뒤를 돌아보면서: 2000∼1887≫(지만지, 2008), ≪서양 문명의 역사(하)≫(소나무, 2007),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공역, 휴머니스트, 2005), ≪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공역, 소나무, 1998)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미국 초기 여권 운동과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주요 노예제 폐지론자의 헌법 해석: 개리슨, 필립스, 더글러스>, <에드워드 벨라미의 “뒤를 돌아보면서”를 뒤돌아보며>, <“미국 역사 표준서”와 개정판을 둘러싼 논쟁>, <미국 대학의 자국사 교육의 역사와 현실>, <영미 노예제 폐지 운동과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미국 중등학교 미국사 교과서에서의 베트남전쟁 서술>, <에드워드 벨라미와 산업국유화운동>, <에드워드 벨라미의 공화적 사회주의> 등이 있다.


☑ 목차

서문 ······················vii
웬델 필립스로부터의 편지 ············xxiii

제1장 ······················3
제2장 ······················13
제3장 ······················23
제4장 ······················30
제5장 ······················38
제6장 ······················46
제7장 ······················52
제8장 ······················64
제9장 ······················73
제10장 ·····················83
제11장 ·····················140

부록 ······················165

해설 ······················179
지은이에 대해 ··················207
옮긴이에 대해 ··················210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