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25일 수요일

고백록 천줄읽기 Confessiones


도서명 : 고백록 천줄읽기 Confessiones
지은이 : 아우구스티누스
옮긴이 : 문시영
분야 : 천줄읽기
출간일 : 2011년 10월 31일
ISBN : 978-89-6406-882-3 00230
가격 : 12000원
규격 : A5    제본 : 무선제본    쪽 : 153쪽


☑ 책 소개

<지식을만드는지식 천줄읽기>는 오리지널 고전에 대한 통찰의 책읽기입니다. 전문가가 원전에서 핵심 내용만 뽑아내는 발췌 방식입니다.
‘탕자에서 성자로’로 유명한 아우구스티누스의 3대 명저 중 하나. 아우구스티누스는 타락한 생활을 하다가 주교 암브로시우스를 만나면서 그리스도교의 가르침에 대해서 눈을 뜨기 시작한다. ≪고백록≫에서 그가 하는 말은, 단순한 참회에 그치지 않는다. 악에 대해, 내적 세계에 대해 탐구하면서 철학적 통찰을 보여준다.
이 책은 원전의 약 70%를 발췌했다.


☑ 출판사 책 소개

100여 권이 넘는 아우구스티누스의 저서 중에서 ≪고백록≫은 ≪삼위일체론(De Trinitate)≫, ≪신의 도성(De Civitate Dei)≫과 함께 불후의 3대 명저로 꼽힌다. 아우구스티누스의 ‘고백’은 개인을 위한 변명이나 참회의 기록이 아니다. 아우구스티누스 안에 죄인으로서의 인류, 즉 인간이 들어 있다. 그의 ‘고백’은 현행법 위반자의 참회 수기도 아니고 독백도 아니다. 추상적 픽션은 더구나 아니다. 지어낸 이야기가 아니라는 점에서 실존적 구체성을 바탕에 깔고 있다. 굳이 ‘고백’이라 이름 붙이는 것은 원제 ‘Confessiones’가 지닌 어원상 의미, 이를테면 ‘con(더불어)+fiteri(말하다)’로 이해를 하든 혹은 다른 의미로 해석하든 간에, 이 책에 담긴 생각과 통찰이 신 앞에서 인간의 정체를 고발하는 자기 발견과 영원자를 향한 찬양들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이다.

형태상 자서전(autobiography)으로 분류될 수 있는 이 책은 루소, 톨스토이의 것과 함께 3대 고백록 또는 참회록에 속한다. 그러나 ≪고백록≫은 아우구스티누스라는 특정한 개인의 심리적이고 영적이며 지적 여정을 그린 자서전에 그치지 않는다. 그 안에 기도가 담겨 있고, 시간에 관한 성찰을 담고 있으며, 창세기 주석이자 신의 영광에 대한 찬양이 담겨 있다. 이 점에서, ≪고백록≫은 루소나 톨스토이의 경우처럼 개인의 체험담이나 강론을 위한 전문적 교과서가 아니다. 더구나 개인의 사적 경험만을 다루는 것도 아니고 죄에 대한 참회에만 몰두한 것도 아니다. 신앙 고백에서 우러나온 깊은 성찰과 신학 및 철학이 녹아들어 있다.


☑ 책 속으로

당신을 위해 우리를 지으셨기에 당신 안에 쉬기 전에는 우리 마음이 쉼을 얻을 수 없습니다.

fecisti nos ad te et inquietum est cor nostrum, donec requiescat in te.


☑ 지은이 소개

아우구스티누스(혹은 어거스틴, 354∼430)
‘탕자에서 성자로’로 유명한 아우구스티누스(혹은 어거스틴, 354∼430)의 삶에 대한 선입견은 과장되었거나 단편적인 것일 가능성이 크다. 그를 이해할 때, ‘서양의 스승’ 혹은 ‘은총의 박사’라는 측면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그의 생애와 사상에 관한 유난히 많은 기록들은 그의 영향력을 보여준다. 특히 ≪고백록≫은 스스로 고백하고 기록한 것이라는 점에서 아우구스티누스를 소개하는 가장 신뢰할 만한 자료다.
아우구스티누스는 서양의 스승이라 할 만큼 깊이있는 실존적 체험을 바탕으로 인간과 세계와 역사와 하나님에 관한 품격있고 심오한 저술들을 통하여 신앙인은 물론, 전 세계 지성인을 위한 가이드로 그 가치를 높이 인정받고 있으며 현대의 교양인을 위한 위대한 스승이라 할 수 있다.



☑ 옮긴이 소개

문시영은 숭실대 철학과와 대학원 석사 및 박사과정을 마치고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에 있어서 행복의 문제>로 철학박사학위(Ph. D.)를 받았다. 또한 장로회신학대학원(M. Div.)을 마치고 풀러 신학교 D. Min.과정을 공부했고, 시카고 대학교(Univ. of Chicago)와 에모리 대학교(Emory Univ.)에서 방문교수로 연구했다. 현재 은혜 중심의 교회윤리 확립을 위한 새세대교회윤리연구소(NICE) 소장이며, 남서울대 교수(교목실장)다.
지은 책으로는 ≪아우구스티누스와 행복의 윤리학≫, ≪생명복제에서 생명윤리로≫, ≪은혜윤리≫, ≪긍휼−아우구스티누스와 함께 하는 은혜윤리 묵상≫ 등 10여 권이 있으며, ≪아우구스티누스의 윤리학≫, ≪책임윤리란 무엇인가?≫, ≪포스트모던시대의 기독교윤리≫ 등을 번역했다. <덕의 윤리에서 본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의지론>, <자유의지론에 나타난 아우구스티누스의 자유개념> 등 50여 편의 학술논문을 집필했다.


☑ 목차


해설 ·····················7
지은이에 대해 ················15

제1권 ····················21
제2권 ····················26
제3권 ····················30
제4권 ····················37
제5권 ····················44
제6권 ····················53
제7권 ····················65
제8권 ····················77
제9권 ····················87
제10권 ···················97
제11권 ···················119
제12권 ···················130
제13권 ···················138

옮긴이에 대해 ················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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